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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비면, 대구서 농특산물 직거래…건고추·고춧가루 판로 확대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09 11:13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개최)
(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수비면이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수비면 행정복지센터는 9일 대구 수성구 매호동 누리어린이공원에서 지역 농가와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수비면과 영양군 산림녹지과 직원, 지역 작목반 농가 등이 참여해 영양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수비면 대표 농특산물인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초하주 등 영양군 특산품을 선보이고 판매했다.



생산자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도농 상생의 장이 됐다.

박상군 수비면장은 "도시 소비자에게 수비면과 영양군의 농특산물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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