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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에 나서 폐기물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공주교육지원청 제공) |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8일 공주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공주영명고등학교, 사곡중학교, 학봉초등학교,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공주중동초등학교 등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폐기물 처리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하기에 시간과 인력이 많이 필요한 폐기물 처리 업무를 지원센터가 맡아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을 받은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처리하기에 부담이 컸던 폐기물 처리 업무를 지원해줘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명택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는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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