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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10월 안전한국훈련 앞두고 사전 점검

19∼30일 범국가 재난훈련
9일 관계기관 17명 계획 검토
10월 1일 2차 상담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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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관계기관 참석자들이 9일 중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가 다음 달 재난대응 훈련에서 기관별 역할과 현장 행동 절차가 제대로 맞물리도록 실행안을 다듬는다.

중구는 9일 오후 2시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첫 평가위원 사전 상담을 진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구청 협업부서장, 경찰·산림·적십자·전기안전 분야 기관 및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17명이 참여했다.

평가위원들은 훈련 기획과 상황 설계, 현장 조치 매뉴얼, 통합 시나리오를 살폈다.



중구는 나온 의견을 기본계획안과 시나리오에 반영한 뒤 실시계획과 참가자별 임무카드를 마련한다. 2차 상담은 오는 10월 1일 열 예정이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범국가 훈련이다. 올해 일정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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