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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각급 기관·학교 행정실장과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들이 9일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듣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
울산시교육청은 9일 오후 대강당에서 행정실장과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왕승민 울산교육청 고문 노무사는 휴게 시간과 연장근로, 통상·평균임금, 퇴직금, 연차휴가와 휴직 등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안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안내 지침에 따른 임금 사항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무직 상담 지원과 책임보험 제도, 노사 간 소통 과정에서 담당자가 맡아야 할 역할도 확인했다.
교육청은 2019년부터 이 연수를 해마다 열어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를 돕고 있다.
김정수 울산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교육 내용이 실무에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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