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 학교 노무담당 400여 명, 임금·휴가 실무 익혀

9일 교육청 대강당서 연수
근로시간·퇴직금·휴직 등 다뤄
공무직 상담·책임보험도 안내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15:34
4. 울산 지역 각다 (1)
울산지역 각급 기관·학교 행정실장과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들이 9일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듣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지역 학교와 교육기관의 노무 담당자들이 근로시간과 임금, 휴가 등을 처리할 때 적용할 기준을 살폈다.

울산시교육청은 9일 오후 대강당에서 행정실장과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노무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왕승민 울산교육청 고문 노무사는 휴게 시간과 연장근로, 통상·평균임금, 퇴직금, 연차휴가와 휴직 등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안을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안내 지침에 따른 임금 사항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공무직 상담 지원과 책임보험 제도, 노사 간 소통 과정에서 담당자가 맡아야 할 역할도 확인했다.



교육청은 2019년부터 이 연수를 해마다 열어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를 돕고 있다.

김정수 울산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교육 내용이 실무에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