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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아빠 육아사진 22점 구청에 전시

영유아 가정 출품작 55점 심사
최우수 1팀 등 6팀 시상
양성평등주간 맞아 구민홀 공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16:01
5.영도구 보도자료(26회 개최)
부산 영도구청을 찾은 주민들이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층 구민홀에 전시된 아빠 육아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영도구 제공)
아이와 놀고 눈을 맞추는 아빠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 22점이 부산 영도구청에 전시됐다.

영도구와 영도구 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구청 1층 구민홀에서 '아빠 육아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은 지역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에서 나왔다. '오늘도 아빠는 육아 중! 우리 아빠 최고'를 주제로 사진 55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친 수상작 등을 전시 대상으로 골랐다.

최우수상 1팀에는 3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20만 원, 장려상 3팀에는 각 10만 원과 상장이 전달됐다. 시상은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전시가 아빠의 가사·양육 참여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부부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사진에 담긴 가족의 모습이 관람객에게 힘과 위로를 전한다며 일과 가정을 함께 꾸릴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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