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 7개 대학생 100명, 영화 촬영 현장 익혀

8월 24∼28일 직무캠프
영화의전당서 장비·역할 교육
합천영상테마파크 세트 견학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16:29
보도사진(26-140)
부산지역 7개 대학 재학생들이 지난 8월 28일 영화기술 직무캠프 일정으로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촬영용 세트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부산지역 대학생 100명이 카메라와 조명 장비를 살펴보고 영화 세트장을 방문하며 촬영 분야의 업무를 익혔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취업진로처는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지역 7개 대학이 함께하는 영화기술 직무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는 경성대와 고신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부산외대 재학생이다. 교육은 50명씩 두 반으로 나눠 진행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정성욱 촬영감독이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촬영감독의 역할과 카메라 설정 방법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조명 장비도 둘러봤다.



정 감독은 영화 '이웃사람'과 '개와 늑대의 시간',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동호'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찾아 촬영용 세트가 구성된 현장을 살펴봤다.

경성대 측은 부산 청년들이 관심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