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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민락해변서 평생학습 축제 연다

12일 정오부터 야외무대 일원
체험·공연·작품 전시 한자리
모바일 스탬프 행사도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09 16:40
보도사진(2026개최)
부산 수영구가 오는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민락해변공원에서 여는 '2026년 수영구 평생학습 & 희망교육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주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야외 행사를 민락해변에서 연다.

구는 오는 9월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민락해변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년 수영구 평생학습 & 희망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을 비롯해 민간학습기관, 희망교육지구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보자기 공예와 펜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꾸민다.



관람객이 휴대전화로 참여하는 모바일 스탬프 행사 등 부대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주민들이 평생학습과 희망교육지구 활동을 접하면서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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