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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길상면, 클린농촌반 구성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9-11 13:26
길상면  클린농촌반 구성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강화군 길상면, 클린농촌반 구성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사진= 강화군 제공)
강화군 길상면은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이장들을 중심으로 '클린농촌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클린농촌반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정비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앞으로 클린농촌반은 각 마을을 중심으로 농작물 재배 후 발생한 폐비닐, 부직포, 차광막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농경지와 마을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이 적절하게 처리되지 않고 농경지나 도로변 등에 장기간 방치될 경우 마을 미관을 해치고 생활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에 길상면은 클린농촌반 활동을 통해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적극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서광석 길상면장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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