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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여중은 지난 9일 교내 목련관에서 인솔 교원,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태안 2026 해외 역사·문화 탐방 사전 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태안여중 제공) |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9일 교내 목련관에서 인솔 교원, 학생,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태안 2026 해외 역사·문화 탐방 사전 설명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재)태안군사랑장학회가 주관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일원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탐방 추진 개요와 일정, 현지 안전관리 및 학생 지도 수칙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주요 탐방 일정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및 루쉰공원(윤봉길 의사 매헌기념관) 방문 ▲상하이 교통대학교 캠퍼스 투어 ▲주가각 수향마을 및 디즈니랜드 체험 등이 포함돼 학생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탐방을 앞두고 역사·문화 체험 준비와 안전관리 강화, 글로벌 역량 함양 등 태안여중이 미래 인재의 국제적 시야 확장에 힘쓰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여정 교장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시야를 넓힐 기회를 제공해 준 태안군사랑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역사관과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탐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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