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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캐나다 운동선수 '테리 폭스 런' 도전 정신 강조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9-13 14:24
보도자료 사진(2026.9.11.)
성남시의회, 서울국제학교 Terry Fox Run 행사 참석 (사진=성남시의회 제공)
성남시의회는 11일 서울국제학교에서 열린 'Terry Fox Run'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암 연구기금 조성을 위해 달렸던 캐나다 운동선수 테리 폭스의 도전에서 출발했다.

그는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채로 143일 동안 5천㎞ 이상을 달리며 암 연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냈다.

현장에서는 누가 더 빠르고 멀리 달렸는지보다 달리기의 목적에 의미를 두는 데 초점이 맞춰져 학생들이 테리 폭스의 삶을 통해 나눔과 연대, 타인을 위한 실천의 가치를 생각하는 행사였다.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은 "테리 폭스의 도전에서 주목할 부분은 거리나 속도가 아닌 '왜 달렸는가' 목적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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