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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원 태안소방서장, 추석 앞둔 전통시장 찾아 화재안전 점검

안전한 명절 위해 전통시장 등 현장 곳곳 꼼꼼히 살펴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9-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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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는 지난 10일 태안서부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지난 10일 전통시장인 태안서부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매 등으로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진원 서장은 시장 내 소방시설과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통로와 대피방법을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에게 평소 화재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안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 내 자율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화재 취약요인 개선을 유도하는 등 명절 전후 화재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진원 서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분들이 찾는 전통시장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고 미리 살피는 등 현장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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