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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종합터미널은 21일부터 천안~통영 간 시외버스 노선 운행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사진=천안종합버스터미널 제공) |
이번 통영 노선은 2020년 2월 운행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운행이 재개되는 것으로, 원지·사천·고성을 거쳐 통영을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운임은 성인 3만9600원, 중·고생 3만1700원, 아동 1만9800원이며, 승차권은 모바일 '티머니GO' 앱과 천안종합버스터미널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천안종합터미널 관계자는 "통영 방면 시외버스 운행 재개를 통해 천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천안과 통영을 오가는 관광객들의 교통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노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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