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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주민 25명과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논의

11일 부산진문화원서 현장회의 진행
18일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서 두 번째 회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4 13:39
11. 행정자치과-2026회의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지난 11일 부산진문화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구민생활소통단 현장회의'에서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밀착형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가 주민들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발굴했다.

구는 지난 9월 11일 부산진문화원에서 구민생활소통단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하반기 첫 현장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부산진문화원 소개에 이어 분임별 토론과 의견 발표, 구청장 현장답변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칼갈이와 마을세무사, 찾아가는 음악회 등 기존 생활밀착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거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분임별 발표 후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제안 내용을 듣고 현장에서 의견을 주고받았다.

부산진구는 이날 나온 제안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향후 정책 검토와 구정 운영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민생활소통단은 지난해 3월 출범해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하반기 현장회의는 오는 9월 18일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을지역 소통단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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