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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무극초,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여초부 준우승

청주 외 시·군 학교 유일 출전…최소 인원 16명으로 2년 연속 2위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14 14:48
(무극초등학교) 제32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줄넘
제32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줄넘기) 입상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 무극초등학교 여자 줄넘기 선수들이 최소 참가 인원으로 출전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32회 충청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무극초는 12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 여초부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극초는 청주를 제외한 시·군 지역 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했다.

특히 최소 참가 기준인 16명을 맞춰 출전하는 등 선수 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위권에 올랐다.



무극초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입상하면서 충북 학교 줄넘기 분야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일찍부터 함께 연습하며 호흡을 맞췄고,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했다.

안효린(6학년) 학생은 "2년 연속 2위를 한 것은 아쉽지만 지난 2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즐거웠다"고 전했다.



최우순 교장은 "매일 아침 일찍부터 꾸준히 연습해 온 학생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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