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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중, 소백산 천문대서 창의융합교육…별 보며 과학 탐구력 키운다

1학년 32명 대상 2차례 체험 운영, 천체 관측·우주과학 강의 진행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14 14:49
(음성중학교)창의융합특강 소백산 천문대 체험 운영(1)
창의융합특강 소백산 천문대 체험 운영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음성중학교 학생들이 소백산 천문대에서 별과 행성을 직접 관측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우주과학을 현장 탐구로 확장하고 있다.

음성중은 11~12일 1차에 이어 18~19일 2차까지 모두 두 차례에 걸쳐 1학년 학생 32명과 인솔 교사가 참여하는 '2026 창의융합교육 특강(소백산 천문대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고 싶은 작은학교', '지역특색 학교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주와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융합적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

단양 소백산 천문대에서 진행된 1차 체험에서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야간 천체 관측과 우주과학 강의, 천문학 관련 체험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밤하늘의 성운과 성단, 행성을 직접 관측하고 천문 강의를 들으며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특히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문 관측 장비와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접하던 별과 우주를 천문대에서 직접 관측할 수 있어 설ㅤㄹㅔㅆ다"며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음성중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넓히고 친구들과 밤하늘을 바라보며 특별한 추억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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