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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충주상업고등학교 지역청년 취업 특강 사진.(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최근 충주상고 재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청년 일자리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단 겸임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학교를 찾아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정부 청년고용정책 안내를 비롯해 고용24 '졸업생특화프로그램'을 활용한 건국대 취업상담 신청 방법, 면접특강, 실전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면접특강과 모의면접을 연계해 학생들이 면접 준비 방법을 익히고 실제 상황과 비슷한 환경에서 대응 능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향후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이후에도 지원은 이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46명 전원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의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사업단은 앞으로 참여자 수요에 맞춰 취업상담과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홍 취업지원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정보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교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체계적인 취업지원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정부 청년고용정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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