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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 2027학년도 수시 경쟁률 6.29대 1…1만 1797명 지원

응급구조학과 29대 1 최고, 융합경영학과·항공서비스학과도 강세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9-14 14:52
학교 이미지 전경
한국교통대 정문.(사진=한국교통대 제공)
국립한국교통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1만 1797명이 지원하며 평균 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응급구조학과와 융합경영학과, 항공·철도 분야 학과에서 높은 지원 열기가 나타났다.

한국교통대는 14일 평생학습자전형을 제외한 2027학년도 수시 신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75명 모집에 1만 179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원 내 전형은 1759명 모집에 1만 1076명이 지원해 6.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Ⅰ에서는 항공서비스학과가 21명 모집에 332명이 지원해 15.81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Ⅱ에서는 응급구조학과가 19.70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자유전공학부(충주) 17.55대 1, 항공운항학과 12.50대 1로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926명 모집에 5412명이 지원해 평균 5.84대 1로 집계됐다. 학과별로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13.86대 1, 스포츠산업학과 13.10대 1, 생명자유전공학부 10.00대 1을 기록했다.

의왕캠퍼스 철도 분야 학과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철도전기정보공학과가 13.75대 1을 기록했고 철도운전시스템공학과 13.25대 1,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 9.50대 1, 철도경영·물류학과 9.40대 1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학생부교과 정원 내 지역인재전형에서는 융합경영학과가 23.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 외 농어촌전형에서는 응급구조학과가 29.00대 1로 가장 높았고 항공모빌리티학부도 16.00대 1을 기록했다.



한국교통대는 12월 18일 오후 4시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합격자를 발표하며, 충원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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