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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세종전통시장, 환급부터 증정품 이벤트까지

SNS 활용한 장보기 행사 이벤트
최대 4만원 농수산물 환급 행사도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09-14 15:14
장보기행사(소상공인과) (1)
충녕이와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 예시 사진. (사진=세종시 제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세종전통시장에서 환급과 증정품 등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장보기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이벤트와 농수산물 환급 등으로 이뤄져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됐다.

먼저 14~23일에는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SNS 장보기 행사를 통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세종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뒤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걸어 게시하면 참가할 수 있다.

이후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조치원8길 42)에서 하루 선착순 100명에 한해 상인회에서 준비한 각휴지 묶음 등 증정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인스타그램(@sejongstory) 등 공식 SNS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6~20일에는 세종전통시장 농수산물 환급행사도 이어진다.

이 기간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1층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두 품목을 모두 구매한 경우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당 총 4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또 17일에는 제2공영주차장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 공연과 경품 행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맞아 세종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도 보고, 다채로운 혜택과 즐거운 공연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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