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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녕이와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 예시 사진. (사진=세종시 제공) |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장보기 행사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의 소비 촉진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이벤트와 농수산물 환급 등으로 이뤄져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됐다.
먼저 14~23일에는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SNS 장보기 행사를 통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세종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뒤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걸어 게시하면 참가할 수 있다.
이후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조치원8길 42)에서 하루 선착순 100명에 한해 상인회에서 준비한 각휴지 묶음 등 증정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인스타그램(@sejongstory) 등 공식 SNS와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6~20일에는 세종전통시장 농수산물 환급행사도 이어진다.
이 기간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1층에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두 품목을 모두 구매한 경우 각각 최대 2만 원씩, 1인당 총 4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또 17일에는 제2공영주차장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 공연과 경품 행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맞아 세종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도 보고, 다채로운 혜택과 즐거운 공연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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