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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미래교통특위 출범…위원장 안대룡 선임

정나윤 의원 부위원장 맡아
문화·관광 연계 정책 발굴
내년 8월 30일까지 활동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16 21:42
2026.09.16[울산광역시의회 문화를02
안대룡 위원장(왼쪽)이 9월 16일 열린 울산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의 교통정책을 문화·관광 분야와 연결할 시의회 특별위원회가 지도부 구성을 마치고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시의회 '문화를 잇는 미래교통특별위원회'는 16일 오전 제1차 회의를 열어 안대룡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부위원장은 정나윤 의원이 맡았다.

특위는 미래교통 발전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 정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위원들은 앞으로 관련 기관과 현안을 협의하고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활동 기한은 2027년 8월 30일까지다.

안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울산의 미래 교통과 문화·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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