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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용화체육공원 신설체육관 명칭, '아산용화생활체육관' 확정

10월 개관, 12월까지 시범운영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9-17 08:27
‘아산용화생활체육관’ 명칭 확정
'아산용화생활체육관(가칭)' 외부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용화체육공원 민간특례사업을 통해 건립한 (가칭)아산용화체육관의 공식 명칭을 '아산용화생활체육관'으로 16일 최종 확정했다.

앞서 시는 시설의 정체성과 지역적 특색을 살린 7개 후보 명칭을 선정한 뒤, 8월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인당 2개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이 총 223표(21.7%)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지역명이 명확히 들어가고 부르기 용이한 점'(29%)을 가장 큰 선택 이유로 꼽았다.



'아산용화생활체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751㎡ 규모로 들어서는 공공체육시설로, 향후 배드민턴, 농구 등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체육관 외벽에 확정 명칭 간판을 부착하는 한편, 아산시체육회 및 온양5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 12월까지 시범운영을 추진해 이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보완점을 다듬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직접 참여로 정해진 명칭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생활체육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관 준비와 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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