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산시는 지난 15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와 ‘재난·재해 대비 자원봉사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속화하는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워진 대형 재난 현장에 자원봉사 인력과 긴급 물자를 시의적절하게 파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는 지난 15일 서산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와 ‘재난·재해 대비 자원봉사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속화하는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워진 대형 재난 현장에 자원봉사 인력과 긴급 물자를 시의적절하게 파견·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두 지자체는 앞으로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손을 잡기로 뜻을 모았다.
비상 재난 발생 즉시 봉사단체를 상호 파견하고 현장 긴급 구호 활동 전개, 재난 대응 모범 사례 및 대비 노하우를 공유해 사전 대비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콘텐츠를 한데 모아 상생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재난 대비 시스템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양 도시의 상생을 넘어 대한민국 자원봉사 협력의 모범적인 선례가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르포]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 첫 공개…보문산 별장이 품은 대전의 근대](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16d/78_2026091601001325700055981.jpg)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