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경찰청 전경. |
경찰은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112신고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해 취약지약·시간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의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미귀성·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과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범죄 재발 우려 대상자를 사전에 점검하며 신속대응 대비태세를 갖춘다.
침입절도·폭력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도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이 공동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귀성·귀경길 고속도로, 주요 국도, 전통시장 등 혼잡지역에 대해선 단계적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축제, 역·터미널 등 다중운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대테러 활동도 강화한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112신고와 범죄 데이터를 토대로 필요한 시간과 장소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한다"며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현장취재]중도일보 창간 75주년 기념식](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9m/01d/79_202609010100013170000299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