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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 출근길 교통안전 수칙 실천 캠페인

버스터미널 사거리서 안전띠·안전모·방향지시등 준수 당부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9-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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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가 협력단체와 출근길 교통수칙실천 캠페인을 하고 있다 예산경찰서 제공
예산경찰서가 출근시간대 교통사고를 줄이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예산경찰서는 17일 예산군 버스터미널 사거리 교차로에서 모범운전자회와 선진질서위원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출근시간 교통량이 집중되는 교차로에서 운전자와 이륜차 이용자들에게 일상적으로 지킬 수 있는 기본 교통수칙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구호로 내걸고 차량 운행 때 방향지시등을 적극 활용하고, 이륜차를 이용할 경우 안전모를 착용하며, 자동차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를 매는 습관을 강조했다.



교차로와 횡단보도 주변에서는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고 신호를 지키는 한편,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선동 예산경찰서장과 이영득 모범운전자회장, 신연철 선진질서위원장을 비롯한 협력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김선동 서장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대책보다 운전자들이 평소 방향지시등과 안전띠, 안전모 착용 같은 기본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출근시간대 교통안전 홍보를 비롯해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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