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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연휴 앞두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유·도선 사업 선박 2척 대상 관계기관 합동 점검
구명설비·기관·비상대응체계 집중 확인 점검 실시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9-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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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유·도선 안전 점검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유·도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유선·도선 사업에 이용 중인 선박 2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평택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섬 지역 방문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한 선박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명조끼와 구명부환 등 구명설비와 소화기의 관리 상태를 비롯해 엔진 및 기관실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선박 운항 관리 실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윤여신 서산시 해양수산과장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유·도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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