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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설팅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당진소방서가 지역 내 대형 산업시설을 직접 찾아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섰다.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9월 17일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대표적 대형 산업시설인 KG스틸을 방문해 화재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명절 연휴 중 사업장 가동 중단이나 최소 인력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기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당진소방서 관계자들은 KG스틸 주요 생산라인과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화재취약지역 집중 점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명절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연휴 중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자들에게 화재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 안전 점검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권 서장은 "대형 산업시설의 경우 작은 주의의무 소홀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휴 동안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철저한 현장 지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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