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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 ‘농촌 집 고쳐주기’ 나눔 실천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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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최근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정읍농어촌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최근 정읍시 옹동면에서 농촌 지역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22일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에 따르면 이날 정읍지사 직원 20여 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홀로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파손된 창호 보수와 집 안팎의 폐기물 수거 등 아늑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힘을 보탰다.

'농촌 집 고쳐주기'는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협력해 농촌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수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공사는 매년 '농촌 집 고쳐주기' 외에도 일손 돕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농어촌 가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태준 정읍지사장은 "단순히 낡은 집을 고치는 것을 넘어, 어르신의 고단한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채워드린 것 같아 뭉클하다"라며, "앞으로도 정읍지사는 농촌의 가장 든든하고 따뜻한 지붕이 되어, 지역민의 삶을 세심하게 보듬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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