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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챔피언을 배출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나사렛대 제공) |
태권도학과 4학년 장운태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열린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장운태 학생은 앞선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도 정하은(용인시청)과 함께 자유품새 복식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아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김경수 총장은 "장운태 학생이 세계무대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를 대학 구성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그 결실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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