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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개관

신규 복합문화거점 역할 기대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9-22 09:38
2아산시,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정식
21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외부 전경(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1일 곡교천과 은행나무길을 연결하는 신규 복합문화 거점이자 주민·예술인을 위한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이하 창작마루)'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창작마루는 대지면적 1859㎡, 연면적 2082㎡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8개의 창작 전용 공간 등을 갖췄으며, 2024년 8월 첫 삽을 뜬 뒤 올해 4월 완공됐으며, 7월부터 시범 운영을 진행해왔다.

송곡2리 주민들과 함께 구축한 창작마루는 현재 지하 1층에서는 라인댄스, 통기타, 가죽공예 등 염치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가동 중이며, 향후 라탄 소품 만들기, 색연필 드로잉, 창작자 양성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관광 자원인 곡교천 및 은행나무길과 연계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시너지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자,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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