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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학생 27명, KNN서 AI·숏폼 제작 배웠다

현직 방송인에게 기획·장비 교육
사흘간 영상 완성해 전문가 평가
우수자에게 채널 참여 기회 제공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10:09
영산대 부산앵커사업단했다.
영산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9월 20일 부산 센텀시티 KNN 대회의실에서 'KNN 대학생 1인 유튜브 아카데미'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 학생 27명이 방송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영상을 만드는 전 과정을 익혔다.

영산대 부산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KNN 스튜디오와 대회의실에서 'KNN 대학생 1인 유튜브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교육에는 웹툰학과 학생 17명과 방송사진미디어전공 학생 등을 포함해 모두 27명이 참여했다. KNN 현직 PD와 아나운서 등 미디어 전문가들이 제작 경험과 실무 기술을 전했다.

첫날에는 방송 스튜디오와 장비를 둘러보고 사용법을 익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용 콘텐츠를 기획하는 기초 교육도 받았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 도구로 음성과 이미지를 제작했다. 이를 활용해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을 직접 완성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사흘 동안 만든 결과물을 발표하고 현직 전문가의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과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최우수 콘텐츠상은 방송사진미디어전공 박준형 학생에게 돌아갔다. 웹툰학과 배수호·민건·조진경 학생과 방송사진미디어전공 김별하 학생은 우수 콘텐츠상을 받았다.



교육을 마친 학생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수상자를 비롯한 우수 수료자에게는 KNN 공식 유튜브 채널 참여와 프로젝트 크리에이터 활동 등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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