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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의회, 복지시설·소방서에 격려금 전달

동산원·남부소방서 각각 100만 원
시설 운영 어려움 듣고 지원 약속
연휴 비상근무 소방관에도 감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10:35
보도자료(수영구의회 명절맞이 격려).
부산 수영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9월 17일 아동양육시설 동산원을 찾아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한 뒤 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영구의회 제공)
부산 수영구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과 소방서를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수영구의회는 지난 9월 17일과 21일 지역 복지시설인 동산원과 남부소방서를 방문해 각각 100만 원을 지원했다.

구의회는 동산원에서 김은형 시설장과 만나 아이들의 생활환경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전달한 격려금은 동산원 아이들을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쓰일 예정이다. 구의회는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한 관심과 지원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남부소방서에서는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명절 기간 비상근무에 나서는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태성 수영구의회 의장은 주변 이웃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로 살피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의회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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