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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이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혁신을 결합한 경영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공개하며 친환경 대표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혁신을 결합한 경영혁신 프로젝트 성과를 공개하며 친환경 대표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21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톱티어 2.0 서부가(家) 그린(Green) 대로(大路)' 성과 발표회에서는 올해 2월 선포된 프로젝트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100대 혁신과제 중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연료 수입 데이터 자동화 및 AI 예측 시스템이 차지했으며, ▲중소기업 해외시장 신사업 모델 개발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모형 ▲태안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 ▲발전연료 재고관리 강화 등이 우수상으로 꼽혔다.
장려상에는 ▲CEO 중심 재무경영체계 ▲AX 이노베이션 센터 기반 상생성장 ▲아산열병합 적기 건설 ▲AI 기반 방재센터 구축 등이 선정됐다.
이정복 사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안보 위기와 공공기관 정책 변화 속에서 혁신 성과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경영진이 방향을 제시하고 전 직원이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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