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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주차정책에 주민 목소리…주차장 확충 요구

구민·구의원 등 60여 명 참석
불법주정차 탄력 단속도 요청
전수조사 결과 토대로 계획 수립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10:57
1. 주차관리과-주차환경개선지구 관련 공청회
부산진구 주민과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지난 9월 18일 구청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 열린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관리계획 수립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용역 조사 결과를 듣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 주민들이 주택가 주차난을 줄이기 위한 주차장 확충과 불법주정차 단속의 탄력적인 운영을 요구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9월 18일 구청 10층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 주차환경개선지구 지정과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역 주차장 수급과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사 결과를 주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질의응답에서는 주택가에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달라는 건의가 나왔다.

참석자들은 주차장 부족 등 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운영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부산진구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주차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주차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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