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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남원시장배 전국 오픈 롤러스피드 대회'에 출전한 금산동초 9명의 선수들이 전원 입상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
메달은 금 5개, 은 2개, 동 2개 등 9개를 쓸어 담았다.
6월에 열린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 대회' 완주에 이은 쾌거다.
22일 금산동초(교장 임지연)는 20일 전북 남원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4회 남원시장배 전국 오픈 롤러스피드 대회'에 출전한 인라인부 선수 9명이 전원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의 유·초·중등 학생 인라인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가 시작되자 금산동초 선수들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인라인 트랙을 압도했다.
무엇보다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팀워크가 돋보였다.
금산동초 인라인부는 지난해 금산교육특구 지원사업으로 시작했다.
방과후 활동시간과 방학캠프를 통해 기본기를 배우고 연습했다.
즐기며 배우는 스포츠 활동은 짧은기간 연습에도 높은 실력향상으로 이어졌다.
노력의 결과는 대회 성과로 입증했다.
대회에 참가한 강라임 학생은 "함께 연습한 친구들 모두가 메달을 따니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 뭐든지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더 멋진 인라인 선수가 되고 싶다"라는 당찬 소감을 전했다.
임지연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전원 입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서종욱 선생님과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달려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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