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영양교육지원청, 공유재산심의회 개최…공익사업·교육환경 개선 논의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9-22 11:20
1790042488685
(제공=영양교육지원청)
경북 영양교육지원청이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 공익사업 지원을 위한 공유재산 심의에 나섰다.

영양교육지원청은 22일 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행정재산 용도폐지 3건과 신규 취득 3건 등 6개 안건을 심의했다.

주요 안건에는 영양교육지원청 앞 회전교차로 설치와 수비초등학교 앞 군계획도로 확·포장에 편입되는 토지의 용도폐지·매각이 포함됐다.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다.

영양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의 지하주차장과 맞이방 4,580㎡는 용도폐지 후 영양군에 무상 양여하는 절차를 진행한다.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최원혜 교육장은 "영양군과 협력해 교육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 공익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