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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하며 취업상담…경성대 청년 일자리 정보 알렸다

재학생·지역 청년 대상 현장 행사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책 소개
졸업예정자 맞춤형 심층상담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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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지난 15일 교내에 마련된 '찾아가는 커피트럭' 행사에 참여해 음료를 받고 취업 지원 정보를 안내받고 있다. (사진=경성대학교 제공)
경성대학교가 커피트럭을 캠퍼스로 불러 청년들이 음료를 마시며 취업 정보와 상담을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진로처는 지난 9월 15일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커피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리고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소개했다. 참여자에게는 커피 쿠폰도 제공했다.

별도로 마련한 상담 공간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미래내일 일경험 등 정부의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했다.



졸업을 앞둔 학생에게는 개인 상황에 맞춘 심층 상담을 진행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영어영문학과 4학년 학생은 음료를 마시며 쉬는 동안 그동안 막막했던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경성대는 앞으로도 교내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취업 관련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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