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취약계층·농업인 상생 지원

온누리상품권·영농 물품 전달

이정진 기자

이정진 기자

  • 승인 2026-09-22 18:46
사진2
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22일 농업인 단체에 30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

해남완도지사는 22일 해남군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지역 농업인 단체에도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지원에는 모두 300만원 상당의 물품이 마련됐다.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와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등 3개 단체가 대상이다.

이번 물품 지원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여름철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의 현장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각 단체에는 응급키트와 모자 등 영농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이 전달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농업인 복지를 함께 살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분야를 현장 중심으로 찾아 돕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농업인 단체에는 일률적인 현금 지원 대신 영농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제공해 실효성을 높였다.

정경훈 해남완도지사장은 이번 나눔이 규모와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농업인들에게 실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살피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남=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