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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장 추석 앞두고 시장으로…23일 6곳 더 찾는다

부전마켓타운·전포놀이터시장 방문
상인 만나 현장 애로사항 들어
전기·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당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21:28
15. 경제관광과-김영욱 부산방문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장 활성화와 안전관리를 당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상황을 살폈다.

김 구청장은 22일 부전인삼시장을 비롯한 부전마켓타운과 전포놀이터시장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도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물가 부담과 온라인 유통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무게를 뒀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조했다. 소방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영업을 마친 뒤 전원을 차단하는 한편 통행로를 확보해 달라고 상인들에게 요청했다.



김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주민의 생활과 지역의 정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장 방문은 23일에도 이어진다. 부산평화시장 등 6곳을 추가로 찾아 상인들과 현장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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