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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청 전경.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 우선 관리 대상 800여 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한 통합돌봄 2차 전수조사를 지난 21일 마쳤다.
조사 결과 도움이 시급하지만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주민 114명이 새롭게 확인됐다.
앞서 진행한 1차 조사에서는 빅데이터를 토대로 추린 우선 관리 대상자 약 396명을 살펴 51명을 찾아 지원으로 연결했다. 두 차례 조사에서 살펴본 주민은 모두 1200여 명에 이른다.
이번에 새로 확인된 주민에게는 각자의 생활 여건과 필요에 따라 가사·식사 지원과 병원 안심동행, 방문 건강관리 등을 연결할 예정이다.
조사는 계속된다. 현재 노인 맞춤돌봄 중점군 130명을 대상으로 3차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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