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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추석 취약계층에 13억8000만원…2만8000여 세대·명 지원

기초생활수급 2만3000세대 대상
독립유공자 유족 3900여명 포함
복지시설 41곳 1418명도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21:36
2. 9.22(김해시, 추석 맞아 1
정영두 김해시장이 22일 봉황동 아동양육시설 방주원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듣고 추석 명절 위문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와 독립유공자 유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모두 13억80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만3000세대와 독립유공자 유족 3900여 명이다. 사회복지시설 41곳을 이용하는 1418명도 지원을 받는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22일 봉황동 아동양육시설인 방주원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도 23일까지 지역 곳곳을 찾는다. 사회복지시설과 독립유공자 유족, 저소득층 가구 등을 방문해 명절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정 시장은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지원에서 빠지는 시민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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