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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멈추지 않는 부산항…협력업체 작업장 위험요인 점검

신항 웅동 하수처리장 현장 확인
보호구·설비·비상대응체계 살펴
확인된 위험요인 연휴 전 개선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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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이 22일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부산항 신항 웅동 하수처리장을 찾아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설과 작업환경 등 현장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추석 연휴에도 가동되는 부산항 사업장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산항만공사와 협력업체가 현장 위험요인을 함께 점검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부산항 신항 웅동 하수처리장을 찾아 연휴 기간 근무자들의 작업 여건과 시설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작업 중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시설물과 각종 설비의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근로자들이 개인보호구를 제대로 착용·관리하는지도 확인했다.

사고나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어떻게 대피하고 상황을 보고하는지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공사와 협력업체가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나머지 위험요인도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송 사장은 부산항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찾아 개선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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