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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둔 기장시장서 30여명 캠페인…바가지요금 막는다

소비자·외식업단체 등 합동 참여
원산지 표시 등 상거래 질서 홍보
상인·방문객에 물가안정 동참 요청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21:45
2-2.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부산 기장시장 일대에서 열린 물가안정 캠페인 참가자들이 바가지요금 근절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기장군 제공)
추석을 앞두고 부산 기장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을 막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알리는 현장 캠페인이 펼쳐졌다.

기장군은 지난 9월 21일 기장시장 일대에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기장군지부와 한국외식업 기장군지부, 일자리경제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 필요성을 알렸다.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하는 등 기본적인 거래 질서를 지켜달라는 내용도 전달했다.

시장 상인과 장을 보러 온 주민들에게는 물가안정 문구가 적힌 에코백을 나눠주며 합리적인 소비와 가격 안정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장군은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시장 가격을 살피면서 주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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