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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사상 관문지역 130여명 대청소…거리 새단장

터미널·사상역 주변 집중 정비
명품가로공원 등 쓰레기 수거
민간단체·공무원 구역 나눠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2 21:53
보도자료-포토(부산 사상구, 추석맞이 ‘단체
부산 사상구가 지난 17일 사상명품가로공원과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사상역 일대에서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를 실시한 가운데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추석을 앞두고 부산 사상의 주요 관문지역에 130여 명이 모여 귀성객과 방문객을 맞기 위한 거리 정비에 나섰다.

사상구는 지난 9월 17일 사상명품가로공원과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사상역 일대에서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윤재 부구청장을 비롯해 사상구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사상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사상구지회 회원,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체별 구역을 나눠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보행공간을 정돈했다. 지역 생활환경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사상을 오가는 귀성객과 방문객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환경정비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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