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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4회 청년의 날 기념촬영 예산군 제공 |
예산군은 지난 18일 예산청년온담에서 지역 청년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 ON!, 예산 ON!'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이 서로 만나 관계를 넓히고, 청년정책과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례적인 기념행사보다는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행사의 중심을 옮겼다.
행사장에서는 코인노래방 '코노 ON'을 비롯해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체험, 인생네컷, 커뮤니티 모임 등이 운영됐다.
청년들이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진행된 '청년 ON 스테이지'에서는 논알코올 칵테일쇼와 코인노래자랑 결선, 레크리에이션, 시상 및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
체험과 공연을 분리하기보다 참가자들이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먹거리 공간과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면서 예산청년온담은 청년들이 머물며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단순히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청년들의 모임과 활동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설명이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현재 청년의 취업과 주거, 문화·복지, 사회참여 등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청년온담을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의 교류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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