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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감염병 대응 체계 가동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9-24 13:15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27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시민들이 공백없이 의료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천안충무병원, 충청남도천안의료원, 나은필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천안시청·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 비상진료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며 안정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에도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 운영과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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