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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9-24 13:15
천안도시공사(제2봉안시설 계단 보행로 정비 후)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추모공원의 야외시설 개선으로 추모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도시공사(사장 신광호)가 천안추모공원의 야외시설 개선으로 추모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유골함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추모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975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했다.

화장동 입구와 제1봉안시설 수변데크의 노후 데크를 철거하고 새로운 합성목재 데크를 설치했으며, 제2봉안시설도 철제계단을 보강하고 녹 방지 작업을 실시한 후 노후 데크를 교체했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으로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사장은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추모공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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