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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김성현 기자

김성현 기자

  • 승인 2026-09-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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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대전·충남지역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찾아 명절맞이 나눔 활동을 펼쳤다.

24일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최근 대전·충남 영구임대단지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약 600세대를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에는 제철과일과 햅쌀, 국거리용 소고기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이 담겼다. LH 직원들은 입주민들에게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본부는 현장에서 청취한 입주민들의 의견을 주거복지 현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폭염 대비 삼계탕 전달, 축구공 기부 등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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