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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고향 정읍입니다”…정읍역서 추석맞이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28 09:52
정읍역서 추석맞이 (1)
정읍역서 진행된 추석맞이.(사진=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정읍시 애향운동본부(이사장 김적우)가 추석을 맞아 정읍역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차와 떡을 건네며 고향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28일 정읍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정읍역 대합 실에서 추석 귀성객 환영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복형 시의회 의장, 시의원, 애향운동본부 임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기차에서 내린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고향 방문을 환영했다. 애향운동본부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쌍화차와 귀리, 영양 떡 등을 나눠주며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귀성객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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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역서 진행된 추석맞이.(사진=정읍시 제공)
시청 직원들은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고향 사랑 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정읍의 다양한 관광자원도 알리며 귀성객들에게 고향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당부했다.

김적우 이사장은 "오랜만에 정읍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풍요로운 추석을 맞아 고향 정읍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더욱 활기차게 발전하는 고향의 모습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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