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꽃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명을 맞아 가족과 함께 꽃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적 여유를 갖고,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
|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찬권, 이하 대전장복)은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꽃으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특히, 보호자들은 꽃을 하나씩 손질하고 배치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박찬권 대전장복 관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족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인해 신체적 ·정서적 부담을 경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장복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개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1:1 맞춤형 돌봄과 지역사회 참여, 일상생활과 정서·행동 지원등을 제공하고 있고,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