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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보다 과정이 중요"…김낙훈 고창교육장, 축구 왕중왕전 선수단 격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 마음껏 펼치길”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9-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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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고창교육장이 최근 축구 왕중왕전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고창교육지원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교육지원청 김낙훈 교육장이 최근 익산 금마 축구공원에서 열린 2026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축구 종목 왕중왕전에 참가한 고창지역 학생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28일 고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왕중왕전에는 축구 종목 중등부 자유 중학교와 고등부 고창고등학교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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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훈 고창교육장이 최근 축구 왕중왕전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사진=고창교육지원청 제공)
김낙훈 교육장은 경기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경기 전 선수들의 각오를 들으며 선전을 당부하며 "승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도전하는 과정이 소중하다"며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만큼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 교사들에게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도와 지원을 당부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왕중왕전 무대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 배려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체육활동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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