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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 안심돌봄, 통장·지역협의체가 이웃 찾는다

9월 22일부터 찾아가는 설명회
동행·식사·AI 안부사업 안내
돌봄 위기가구 발굴체계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9-28 09:50
4. 복지정책과-'내 집명회
부산진구가 지역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내 집에서 누리는 부산진 안심돌봄'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찾는다.

부산진구는 지난 9월 22일부터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내 집에서 누리는 부산진 안심돌봄'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활동가들이 통합돌봄 사업을 정확히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내 내용은 일상생활돌봄과 병원안심동행, 식사영양관리,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부드림 사업 등이다.



참석자들은 여러 형태의 돌봄이 함께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해당 동의 통합돌봄창구에 연결하기로 했다.

부산진구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협의체 위원과 행정기관의 연락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과 부산진구형 통합돌봄 체계 개선에도 반영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민 돌봄의 핵심 협력자라며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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